[공기업, 혁신으로 거듭나다] 한국남동발전
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발전 도입 이어 사업 지속 확장… 신재생 영토 넓히다 좁은 국토 대응 ‘복층형설비’ 에너지전환 효율 가장 높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 한국남동발전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의 프런티어다.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도입한 데 이어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늘려가면서 대한민국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. 남동발전은 지난 4월 분당발전본부에서 계획한 6단계 연료전지의 마지막 공정인 4ㆍ6단계 연료전지 발전설비 준공식을 가졌다. 이는 지난 2006년 한국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에 300㎾급 1단계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한 이후 약 12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. 분당발전본부의 300㎾급 1단계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연료전지 시대의 문을 연 남동발전은 이후에..
발전소 보도자료
2019. 5. 30. 17:37